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(지부장 장영조)가 18일 광양시에 지난해 제휴카드 기금 총 1억4,552만 원을 전달했다. 이 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적립된 것으로 광양시청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6,236만 원, 보조금 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5,560만 원, 공무원 복지 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2,756만 원 등 총 1억4,552만 원이다.제휴카드 기금은 광양시와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가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, 보조금 카드, 공무원 복지 카드, 사용액의 0.3~1% 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해 광양시에 전달하고 있다.정인화 시장은 “NH
더불어 사는 광양
양재생 기자
2024.03.21 09:43